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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2. 수


날이 너무너무 좋고,
루소숲으로 오가는 길의 벚꽃 터널은 말을 잊게 합니다.
축복받은 날씨 속에 맘껏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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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놀이 - 흙놀이 혹은 물놀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전열을 가다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흙놀이와 물놀이]
 햇살은 강해도 아직은 4월이라 행여라도 물에 젖을까 노심초사~~
 그러나 아이들은 이제 자제력을 갖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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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꽃 채집
 할아버지의 꽃 도감을 함께 구경하며 주변에 있는 꽃들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리 아이들 모습 좀 보세요. 정말로 곱고 진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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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빳빳한 종이와 사인펜을 들고 본격적으로 나들이 갑니다. 
 
 돼지감자, 진달래, 제비꽃, 냉이꽃, 연산홍, 남천 열매, 고비고사리, 강아지풀, 쑥, 쇠뜨기

  산벚꽃, 버들가지, 살구꽃, 앵두꽃ᆢᆢ
 자연의 생명력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채집했습니다.     참으로 다채로운 꽃들을 만났습니다.
 ●봄꽃을 만나는 자세 = 최대한으로 몸을 낮추어 땅에 가까이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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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나는 간식시간
 얼마나 열심히 꽃들에 집중했던지,
 '배고파요~' 소리가 나오지 않은 신기한 날입니다.  

 바람이 불어 잔디의 검풀이 날아와 음식에 닿아도 떨어내는 여유도 생겨서 얼마나 대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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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쉽고도 아쉬운 자유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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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쑥을 뜯어서 저녁 찬거리를 야무지게 마련할 생각이었는데ᆢ
요상하리만치 쑥이 없는 겁니다.  이렇게 안자랐나? (참 순진하기도 하지요?ㅋ)
 아이들과 봄꽃을 따고 있자니,    아주머니 두 분이 코스트코 가방 2개 가득 쑥을 뜯어 내려오십니다.
  * 이곳은 교육장이니 대량 채취는 삼가해달라는 안내문도 제 역할을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자연은 쉼없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해주니까요^^  
  ᆞ그래도 쪼끔만 뜯어가 주세요ᆢ 제발 뿌리라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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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숲 갤러리 사진과 동영상으로 루소숲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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