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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5. 수요일 [식목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는 올라갑니다^^ 
 
강수량이 너무 많거나, 기온이 너무 낮아 아이들의 건강에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면

  조금 일찍 내려올 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리고ᆢ 
 
1. 비 내리는 식목일!!
 루소숲에 대한 할아버지의 오랜 기획 끝에 오늘은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남천(남천죽ᆞ 1년 내내 푸르른, 빨간 열매) 100주를 미리 준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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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을 견뎌낸 노지시금치를 수확하는 순간!   비가 흩뿌리기 시작합니다.
  얼른 비옷을 챙겨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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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목일의 유례와 의미

  식목일과 우리의 짧지만 강력했던 푸른 숲 가꾸기의 역사와 나무 심기에 대한 할아버지의  설명을 듣고
 할머니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은 삽과 호미를 들고 심어갑니다.
 그 속에서 각자 역할을 찾아내는 신통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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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70405_153840.jpg 크기변환_20170405_153947.jpg 크기변환_20170405_154229.jpg 크기변환_20170405_155339.jpg


3. 텃밭 가꾸기
 노지 시금치도 조금(숲 속 동물들이 내려와 많이 뜯어먹어 버렸어요) 수확하고
 자라나고 있는 상추는 그냥 두고 잡초들을 가려 김 메기!  이제 수준급입니다.
 초록빛이던 밭이 금색 흙색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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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식시간
 차가운 물에 농기구도 손도 깨끗이 씻고ᆢ
 혹여라도 추울까 걱정되어 막에서 간식을 나누는데ᆢ  확실히 아이들은 열이 많은가 봐요.  

 춥다는 아이 하나 없이 신나게 나눠먹으며 정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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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깨끗하고, 깔끔한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비오는 숲은 쉽게 적응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젖은 흙에 드러워진 손이 괴로운 아이,
눅눅함과 젖어드는 앞머리가 싫은 아이,
비옷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아이ᆢ
그러나 그 불편함마저도 우리가 익혀가야할 자연이기에
오늘은,  인간으로선 만들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신 "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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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숲 갤러리 사진과 동영상으로 루소숲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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