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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숲탐험대
2014.10.22 13:32

4회 - 집짓기 기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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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가을이 익어들기 시작합니다.

 

 

1. 숲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사마귀의 알낳는 모습을 관찰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잡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우리 아이들 조심스레 관찰만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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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편에서는 나무타기도 하구요 (밟고 올라설 곳이 많은 안전감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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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유를 알 수 없는 개구리의 죽음에 한참 모여 있다가

   결국 개구리 무덤을 만들어주기로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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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작업이 동시에 따로 또 같이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본격적인 집직기를 위한 고민과 의견수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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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작업과 죽은 나무 베어내기!

지난 번에 한번 했다고,  조금 익숙해지고 마음이 편해졌는지

톱질이 제법입니다.   속도도 좀 나고, 효율성도 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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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자르는 아이들과

나무를 나르는 아이들(날아다니 듯 뛰어다녀 제대로 된 사진이 없습니다^^)

온 땅을 뒤덮고 있는 담쟁이 줄기를 뜯어 밧줄을 준비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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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2벽의 얼개를 이렇게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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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만.....>

 

오늘의 하일라이트!!

 

서로 배려하며 간식 나눠먹기!

 

아이들이 음식을 통해서 서로 나눠주고, 베풀고,

필요에 따라서는 요청도 하고, 내 것을 내놓기도 하는 것을

이 숲에서 연습해 갔으면 좋겠다는 <루소숲의 제안>을 어머님들께서 수용해주시고

아이들에게 당부해 주신 덕에 얼마나 예쁜 장면들이 넘쳐 났는지 모릅니다.

 

바나나를 준비해 왔지만, 물러져서 먹을 수 없게 된 친구에게

'니 꺼 안줘도 괜찮아. 이거 먹어~'라며 선뜻 내놓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

 

이렇게 우리 어른들이 마음을 모두어 같이 갈 수 있다면

아이들은 금새, 건강히, 좋은 것들을 몸에 익힐 수 있겠다는 믿음이 눈 앞에 펼쳐져

감동을 잔뜩 먹고 내려왔습니다.

 

아이들이 못하고 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르치기를 놓쳤거나 모범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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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숲 갤러리 사진과 동영상으로 루소숲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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